맥주와 땅콩
무더운 여름 밤, 열대아 아래에선 시원한 맥주만큼 간절한 것도 없다. 냉장고 깊숙이 차가워 질 때로 차가워져 있는 시원한 맥주와 따로 요리가 필요 없고 먹기도 간편한 땅콩은 그야 말로 환상의 궁합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차가운 성질의 맥주와 기름진 땅콩은 위와 장을 자극해 설사를 일으키기 쉽고, 껍질을 벗긴 땅콩은 공기에 노출이 되면서 지방이 산화 되어 유해한 과산화 지질이 만들어 지기도 해 좋지 않다.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와 모발을 매끄럽게 한다. 또한 성인질환, 고혈압, 당뇨병 예방에도 좋아 만병통치약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특유의 비린 향과 적은 당분 때문에 토마토를 먹을 때 주로 설탕을 찍어먹곤 한다. 하지만 설탕에 토마토를 찍어 먹게 되면 맛은 좋을 수 있으나 설탕의 당 성분으로 토마토의 영양손실이 커지게 된다. 때문에 건강적으로 보았을 때 설탕보다는 소금에 찍어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는 더 좋다.
샐러드와 마요네즈
샐러드와 마요네즈는 상극이라기 보단 칼로리적인 면에서 어울리지 않는 궁합이라 할 수 있다. 밥 100g에 135kcal 라면 마요네즈는 600kcal 이기 때문이다. 또한 마요네즈는 달걀노른자를 원료로 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회원여러분에게 제가 하는 일이 있어서 정보 올려봅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면서 집에서 조금씩 일 하는데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버니까 생활비에 도움이 됩니다. 시간을 많이 들이지않고
할수 있어 부담없이 하는 일이라 좋더라구요.
제가 블로그에 일하는 과정있으니 관심있으면 한번 보세요...
블로그보기 ;http://blog.naver.com/lmj2008310
